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폴아웃: 뉴 베가스 - 론섬 로드 (문단 편집) == 개요 == '''Lonesome Road''' [[폴아웃: 뉴 베가스]]의 마지막 [[DLC]]이다. 2011년 8월에 발매 예정이었으나 9월 20일로 발매일이 연기되었다가 한국 시간 9월 21일 2시에 발매되었다. 프로듀서인 제이슨 버그먼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데드 머니는 긴장감 있는 게임 플레이에, 어니스트 하츠는 수려한 자연 풍광에, 올드 월드 블루스는 독특한 캐릭터에 중점을 두는 식으로 개발 방향을 잡았고, 론섬 로드는 '''최강의 무기'''에 중점을 두고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다른 DLC들이 어떤 결과를 선택하였건 배달부와 관련 인물들 외에 모하비 황무지에 알려지지도, 큰 영향을 끼치지도 않은 것과 달리 디바이드에서 벌어지는 전투는 이후 모하비 황무지의 전설로 이름을 떨치게 되며, 그 수준은 시에라 마드레 카지노에 은거 중인 크리스틴과 방랑 중인 도그의 귀에조차 들어갈 정도로 대단한 업적이 된다. 추가되는 요소는 다음과 같다. * 레벨 상한이 5 증가한다. 또 전 DLC가 30 레벨을 넘어가는 퍽이 없던 반면, 이번 DLC에선 30 레벨을 넘어야 찍는 퍽이 대폭 추가됨. 레벨 50에 이름이 '죽다 살아났네' 쯤 되는 뉘앙스[* 선 카르마 : "당신이 죽은 줄만 알았어요!(살아서 다행입니다)", 중립 카르마 : "어휴, 정말 재수 좋게 살아났구만(독백)", 악 카르마 : "이번 같지는 않을 거야"]를 주는 퍽이 세 개 있는데, 각각 카르마를 초기화시키면서 '''그전까지 쌓아놨던 선/악 카르마 수치에 따라 플레이어 능력에 보정치를 주는''' 퍽이다. * 플레이어는 모든 장비를 들고 갈 수 있고, 퀘스트는 일방 진행 방식이다. * 다른 DLC와 달리 '''배달부는 DLC 진행 중 언제든 모하비 황무지 지역으로 돌아올 수 있다.''' * 게임 본편 엔딩 이후의 플레이를 제공하지 않는다. * DLC 메인 퀘스트를 완료한 뒤에,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모하비 황무지에 약간의 영향을 준다. * 디바이드에는 동료를 데리고 들어갈 수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